사진·영상 촬영 장비도 없고 스튜디오도 못 빌리는데 상세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제 경험상 촬영 없이도 텍스트와 레이아웃만 잘 잡으면 전환율 나쁘지 않은 상세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서 촬영 여건이 안 될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 정리해봤습니다.
가장 먼저 제조사나 도매업체에서 제공하는 공식 이미지, 스펙시트, 카탈로그부터 챙기는 게 순서입니다.
대부분 소싱 업체에 요청하면 고화질 제품 이미지와 상세 규격 자료를 받을 수 있어요.
이 자료만 있어도 상세페이지의 절반은 완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이 부족할 때는 왜 텍스트 구성이 더 중요해질까요?
이미지가 적을수록 고객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텍스트로 촘촘하게 채워야 이탈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순서로 구성하면 사진 없이도 설득력 있는 페이지가 됩니다.
배경색과 폰트 크기만 구간별로 다르게 줘도 사진 없는 밋밋함이 많이 줄어듭니다.
회색·연베이지 등 톤다운 배경에 굵은 제목 텍스트 조합이 무난하게 잘 어울립니다.
사진이 없는데 이미지처럼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료 디자인 툴에서 제공하는 인포그래픽 템플릿과 아이콘을 활용하면 사진 없이도 시각적으로 정리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제품의 장점을 아이콘+텍스트 조합으로 3~4개 나열하는 방식이 특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리뷰가 하나둘 쌓이기 시작하면 그 텍스트를 상세페이지에 인용하는 것만으로도 신뢰도가 확 올라갑니다.
정리하면, 촬영 여건이 안 될 때는 제조사 자료 확보, 텍스트·스펙 정보 촘촘하게 구성, 무료 툴로 시각 요소 보완 세 가지만 챙겨도 충분히 팔리는 상세페이지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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