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셀러라면 품절과 과재고, 둘 다 매출에 직접 타격을 줍니다.
품절은 판매 기회를 날리고 노출 순위까지 떨어뜨리고, 과재고는 자금을 묶어버리죠.
제 경험상 재고 관리는 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루틴으로 관리해야 실수가 줄어듭니다.
재고가 얼마 남았을 때 발주를 넣어야 품절을 막을 수 있을까요?
제품별로 리드타임(발주부터 입고까지 걸리는 기간)을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입고까지 7일이 걸리는 상품이라면, 하루 평균 판매량 x 10일 정도를 안전 재고로 잡아두는 걸 추천합니다.
재고 알림을 50개, 30개 이런 식으로 상품 특성에 맞게 다르게 설정해두면 품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로켓그로스는 입고량을 넉넉히 보내고 싶은 유혹이 크지만, 창고 보관료가 매일 쌓인다는 걸 잊으면 안 됩니다.
제 경험상 신상품은 예상 판매량의 70% 정도만 초기 입고하고, 판매 추이를 본 뒤 2차 입고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회전율이 낮은 상품은 로켓그로스보다 일반 배송으로 돌리는 것도 과재고를 막는 방법입니다.
수기로 재고를 확인하면 놓치는 상품이 꼭 생기기 마련입니다.
간단한 구글 시트나 엑셀에 상품명, 현재 재고, 일 평균 판매량, 발주 시점 예상일을 정리해두고 매주 한 번씩 체크하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상품 수가 많다면 재고관리 전용 툴을 도입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시간과 손실을 줄여줍니다.
재고와 발주는 결국 데이터 기반의 습관입니다.
품절은 노출 순위 하락으로, 과재고는 자금 압박으로 이어지니 임계치 설정과 회전율 체크를 정기적으로 습관화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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