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싱할 때 마진과 경쟁 강도를 제대로 안 보고 들어갔다가 손해 보는 셀러님들 정말 많습니다.
저도 초반에 대충 마진율만 보고 소싱했다가 재고만 쌓인 경험이 있어서, 오늘은 소싱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마진 계산법과 경쟁 강도 파악하는 방법을 공유해드릴게요.
스마트스토어든 쿠팡이든 소싱 기준은 크게 다르지 않으니 그대로 적용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원가 대비 판매가만 보면 실제 마진을 놓치기 쉽습니다.
제 경험상 아래 항목을 전부 빼고 남는 게 진짜 순마진이에요.
이렇게 다 빼고 순마진율이 15% 이상 나오면 소싱해볼 만하고, 10% 이하면 물량이 아주 크지 않은 이상 리스크가 큽니다.
특히 광고비를 빼먹고 계산하는 분들이 많은데, 초기 진입 상품은 광고비 비중이 더 커질 수 있으니 보수적으로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경쟁 강도를 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키워드 검색량 대비 등록 상품 수를 비교하는 겁니다.
검색량은 많은데 상품 수가 적으면 블루오션이고, 반대로 상품 수는 많은데 검색량이 적으면 이미 레드오션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리뷰 500개 이상인 상품이 상위권을 도배하고 있다면 신규 진입은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반대로 상위권 리뷰가 50개 미만이면 초기 마케팅으로 충분히 치고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진이 좋아도 경쟁이 치열하면 광고비로 마진이 다 깎이고, 경쟁이 없어도 마진이 낮으면 물량 싸움에서 지쳐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소싱 전에 마진율과 경쟁 강도를 하나의 표로 정리해서 비교합니다.
이 기준으로 필터링만 해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요약하자면, 소싱 전엔 수수료·배송비·광고비·반품률까지 뺀 순마진 15% 이상, 그리고 검색량 대비 경쟁 상품 수와 상위 리뷰 수를 꼭 확인하고 진행하시면 도움 됩니다.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