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광고 돌리시는데 입찰가는 계속 올라가고 노출 순위는 그대로인 경험 있으신가요?
제 경험상 입찰가만 무작정 올리는 것보다 순위 구간별로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는 게 ROAS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쿠팡 Wing과 스마트스토어 파워링크 기준으로 입찰가·노출 순위 조정하는 실전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입찰가를 올리면 노출 순위는 오르지만 그만큼 광고비 소진 속도도 빨라집니다.
특히 전환율이 낮은 키워드에 입찰가를 높이면 클릭만 늘고 매출은 안 붙는 경우가 많아요.
제 경험상 노출 순위 1~3위보다 5~7위 구간이 클릭당 비용은 낮으면서 전환율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노출 순위 조정 타이밍은 요일별·시간대별 전환 데이터를 보고 정하는 게 좋습니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 저녁 8시~10시처럼 전환이 몰리는 시간대를 파악하면 그 시간에만 입찰가를 올리는 방식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반대로 심야 시간대는 입찰가를 낮추거나 광고를 아예 꺼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키워드는 왜 그룹으로 나눠서 관리해야 할까요?
대표 키워드, 세부 키워드, 브랜드 키워드를 하나로 묶어서 입찰가를 똑같이 설정하면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 키워드는 경쟁이 치열해 입찰가가 높아도 노출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세부 키워드는 상대적으로 낮은 입찰가로도 상위 노출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그룹을 나눠서 관리하면 전체 광고비 대비 전환 효율을 훨씬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입찰가는 무조건 올리기보다 전환율 데이터 기반으로 키워드별·시간대별·그룹별로 나눠서 조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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