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스마트스토어 키워드 광고 입찰가 조정 실전 팁
07.06조회 0
키워드 광고 돌리시는데 입찰가는 계속 올라가고 노출 순위는 그대로인 경험 있으신가요?
제 경험상 입찰가만 무작정 올리는 것보다 순위 구간별로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는 게 ROAS 개선에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오늘은 쿠팡 Wing과 스마트스토어 파워링크 기준으로 입찰가·노출 순위 조정하는 실전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입찰가는 왜 무조건 올리면 안 될까?
입찰가를 올리면 노출 순위는 오르지만 그만큼 광고비 소진 속도도 빨라집니다.
특히 전환율이 낮은 키워드에 입찰가를 높이면 클릭만 늘고 매출은 안 붙는 경우가 많아요.
제 경험상 노출 순위 1~3위보다 5~7위 구간이 클릭당 비용은 낮으면서 전환율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전환율 낮은 키워드는 입찰가 유지하고 노출 순위 5위 밖으로 조정
- 전환율 높은 키워드만 선별적으로 입찰가 상향
- 주 1~2회 키워드별 전환율 데이터 확인 후 조정
노출 순위 조정,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노출 순위 조정 타이밍은 요일별·시간대별 전환 데이터를 보고 정하는 게 좋습니다.
평일 오전 10시~오후 2시, 저녁 8시~10시처럼 전환이 몰리는 시간대를 파악하면 그 시간에만 입찰가를 올리는 방식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어요.
반대로 심야 시간대는 입찰가를 낮추거나 광고를 아예 꺼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 지난 2주간 시간대별 전환 데이터 확인
- 전환 몰리는 시간대는 입찰가 10~20% 상향
- 전환 저조한 시간대는 입찰가 하향 또는 광고 중지
ROAS 개선을 위한 키워드 그룹 관리법
키워드는 왜 그룹으로 나눠서 관리해야 할까요?
대표 키워드, 세부 키워드, 브랜드 키워드를 하나로 묶어서 입찰가를 똑같이 설정하면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표 키워드는 경쟁이 치열해 입찰가가 높아도 노출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세부 키워드는 상대적으로 낮은 입찰가로도 상위 노출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 대표 키워드: 예산 30%, 순위보다 전환 중심 운영
- 세부 키워드: 예산 50%, 입찰가 낮춰도 상위 노출 가능
- 브랜드 키워드: 예산 20%, 최소 입찰가로 방어 목적
이렇게 그룹을 나눠서 관리하면 전체 광고비 대비 전환 효율을 훨씬 세밀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입찰가는 무조건 올리기보다 전환율 데이터 기반으로 키워드별·시간대별·그룹별로 나눠서 조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