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셀러에게 재고관리는 매출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품절되면 순위가 떨어지고, 과재고가 쌓이면 자금이 묶여버려서 둘 다 골치 아픈 상황이죠.
제 경험상 발주 타이밍만 제대로 잡아도 이 두 가지 문제를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판매 데이터를 감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주간 판매량만 보고 발주하면 시즌 변동이나 광고 집행 효과를 놓치기 쉽습니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Wing 판매 통계에서 최근 4주, 최근 12주 평균을 같이 비교해보세요.
급증 구간과 평상시 구간을 구분해야 발주량 오차가 줄어듭니다.
발주 시점은 '리드타임 + 안전재고 소진 시점'을 기준으로 잡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조사 리드타임이 14일이라면, 재고가 14일치 판매량 이하로 떨어지기 전에 발주를 넣어야 품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안전재고로 7일치 정도를 추가로 얹어두면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에도 대응이 됩니다.
발주 공식은 아래처럼 정리해두면 매번 계산할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과재고를 막으려면 발주량을 판매 예측치보다 살짝 보수적으로 잡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신상품이나 트렌드성 상품은 특히 초도 물량을 최소 단위로 시작해서 반응을 보고 추가 발주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재고 회전율도 주기적으로 체크해서, 회전이 느린 상품은 프로모션이나 묶음판매로 빨리 소진시키는 게 좋습니다.
쿠팡 로켓그로스를 이용 중이라면 창고 재고 체류일수 알림도 꼭 확인해보세요.
결국 재고관리는 감이 아니라 숫자로 관리하는 습관이 핵심입니다.
발주 트리거 재고량만 정해놓고 꾸준히 체크해도 품절과 과재고 둘 다 확실히 줄어드니 오늘부터 한번 적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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