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싱할 때 마진율만 보고 들어갔다가 경쟁 강도에서 밀려서 재고만 쌓이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제 경험상 소싱 전에 마진과 경쟁 강도를 같이 체크하는 습관만 들여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오늘은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체크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소싱 단가만 보고 마진율을 계산하면 안 됩니다.
실제로는 판매수수료, 택배비, 포장비, 광고비까지 다 빼고 남는 순마진을 봐야 합니다.
보통 최소 순마진율 20% 이상은 나와야 광고 태울 여력이 생기고, 15% 미만이면 프로모션 한 번에 적자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여기서 광고비를 아예 계산에서 빼놓고 소싱하면 나중에 ROAS 맞추기가 힘들어지니 미리 5~10% 정도는 광고비 몫으로 남겨두는 걸 추천합니다.
경쟁 강도가 높은지 낮은지는 검색 결과 첫 페이지만 봐도 어느 정도 감이 옵니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서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상위 노출 상품들의 리뷰 수와 가격대를 확인해보세요.
리뷰 1000개 이상 파워셀러들이 첫 페이지를 꽉 채우고 있다면 신규 진입이 쉽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키워드 검색량도 같이 봐야 하는데, 검색량은 많은데 리뷰 쌓인 상품이 적다면 그게 바로 틈새시장일 확률이 높습니다.
마진율만 높고 경쟁이 치열하면 결국 광고비로 마진이 다 깎여나갑니다.
반대로 경쟁은 없는데 마진율이 낮으면 팔아도 남는 게 별로 없습니다.
제일 좋은 아이템은 순마진율 25% 이상이면서 동시에 상위권 리뷰 수가 아직 많지 않은 상품입니다.
소량 테스트 없이 대량 발주부터 들어가면 과재고 리스크가 커지니, 처음엔 최소 수량으로 시작해서 반응 보고 늘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정리하면, 순마진율 20~25% 이상과 낮은 경쟁 강도라는 두 조건을 같이 확인하는 게 소싱 성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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