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량이 늘어나면서 엑셀로 재고 관리하다가 발주 타이밍을 놓친 적 있으신가요?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여러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면 재고 파악이 더 어려워집니다.
제 경험상 엑셀 몇 가지 함수와 무료 도구만 잘 조합해도 품절·과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채널 주문을 손으로 취합하면 실수가 반드시 생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루 주문이 50건을 넘어가면 재고 차감을 수기로 하다가 숫자가 어긋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엑셀 기본 기능만 활용해도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평균 판매량과 발주 리드타임을 곱해서 안전재고선을 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하루 평균 10개 팔리고 발주 후 입고까지 5일 걸린다면, 최소 50개 이상 재고가 남았을 때 발주를 넣어야 품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여유분으로 20~30% 정도를 더 잡아두면 갑자기 주문이 몰려도 대응이 가능합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연동하면 여러 명이 동시에 재고를 확인·수정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관리 엑셀 다운로드 파일을 구글 시트에 붙여넣고, IMPORTRANGE 함수로 여러 채널 데이터를 한 시트에 모으면 관리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또한 재고가 특정 수량 이하로 떨어지면 알림이 오도록 조건부 서식이나 구글 앱스 스크립트를 설정해두면 발주를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엑셀·구글 시트 기본 함수만 잘 활용해도 재고 관리 자동화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전재고 계산과 채널 통합 관리, 이 두 가지만 잡아도 품절과 과재고 걱정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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