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나 쿠팡 Wing을 운영하다 보면 판매·유입 데이터를 매번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복잡한 툴 없이도 매일 5분이면 핵심 지표만 뽑아서 보고서처럼 정리할 수 있는데요.
제 경험상 매일 같은 항목만 꾸준히 기록해도 문제 파악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매일 봐야 할 데이터는 많지 않고, 핵심 지표 몇 개만 정해서 보면 충분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센터의 판매분석, 유입분석 메뉴에서 아래 항목만 매일 같은 시간에 캡처하거나 엑셀에 옮겨 적어보세요.
이 네 가지만 꾸준히 기록해도 어느 요일에 유입이 몰리는지, 어떤 상품이 갑자기 안 팔리기 시작했는지 바로 보입니다.
엑셀 없이 감으로 운영하면 문제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날짜별로 행을 만들고 위에서 정한 지표를 열로 배치한 뒤, 조건부 서식으로 전환율이 평균보다 떨어지는 날을 빨간색으로 표시해두면 한눈에 이상 신호를 잡을 수 있습니다.
주 단위로는 평균 전환율, 평균 방문자수, 광고비 대비 매출(ROAS)까지 같이 정리하면 광고 예산 조정할 때도 바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3단계로만 정리해도 별도 프로그램 없이 데이터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모으는 이유는 결국 다음 액션을 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전환율이 떨어졌다면 상세페이지나 가격을 먼저 점검하고, 유입은 늘었는데 판매가 안 늘었다면 썸네일이나 상품명 키워드를 다시 점검해보면 도움 됩니다.
반대로 유입 자체가 줄었다면 광고 예산이나 검색 노출 순위부터 확인하는 순서로 접근하면 원인 파악이 빨라집니다.
데이터는 복잡하게 다룰수록 오히려 놓치는 게 많아지니, 처음엔 딱 4가지 지표로만 시작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줄 요약: 방문자수, 결제건수, 전환율, 주요상품 판매량 4가지만 매일 기록하면 데이터 보고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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