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은 고민하는 게 로켓그로스와 일반 배송(판매자 배송) 중 뭘 선택하느냐예요.
둘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상품 특성과 판매 상황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야 손해를 안 봅니다.
이번 글에서는 로켓그로스와 일반 배송을 나누는 실전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로켓그로스는 회전율이 높고 재고 예측이 어느 정도 되는 상품에 유리합니다.
쿠팡 물류센터에 미리 입고해두면 로켓 배송 마크가 붙어서 노출과 전환율이 확실히 올라가거든요.
제 경험상 하루 평균 판매량이 꾸준히 나오는 생필품, 소모품류는 로켓그로스로 돌렸을 때 매출이 늘었습니다.
반대로 사이즈나 색상이 다양한 옵션 상품은 각 옵션별로 재고를 나눠 입고해야 해서 관리가 복잡해질 수 있으니 미리 계산해보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일반 배송(판매자 배송)은 회전율이 낮거나 재고 리스크가 큰 상품에 적합합니다.
신상품이라 판매량 예측이 안 되거나, 부피가 크고 무거워 물류센터 보관료가 부담되는 상품은 일반 배송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또 시즌성이 강해서 특정 기간에만 반짝 팔리는 상품도 재고를 대량으로 미리 입고했다가 시즌이 끝나면 악성 재고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 배송은 로켓 마크가 없어 노출에서 다소 불리하지만, 재고 부담과 물류비를 직접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로켓그로스와 일반 배송 중 뭘 고를지는 회전율, 마진, 재고 리스크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전체 상품을 로켓그로스로 몰지 말고, 잘 팔리는 상품 몇 개만 먼저 테스트로 돌려보고 데이터를 본 뒤 확장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면, 회전율 높고 부피 작은 상품은 로켓그로스, 신상품·부피 큰 상품·재고 리스크 큰 상품은 일반 배송으로 나눠 운영하면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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