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싱할 때 마진과 경쟁 강도를 제대로 안 보고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재고만 쌓이고 광고비만 나가는 상황이 오기 쉽습니다.
제 경험상 소싱 전에 딱 두 가지, 마진 구조와 경쟁 강도만 제대로 체크해도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마진율은 단순히 판매가에서 원가를 뺀 금액이 아니라 실제로 손에 남는 순마진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플랫폼 수수료, 택배비, 포장비, 광고비까지 다 빼고 남는 돈이 진짜 마진입니다.
이 계산을 엑셀로 미리 표 만들어두면 신상품 소싱할 때마다 숫자만 바꿔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합니다.
경쟁 강도는 등록된 판매자 수와 상위 노출 상품의 리뷰 수를 같이 봐야 정확하게 판단됩니다.
단순히 검색량만 많다고 좋은 아이템이 아니라, 이미 리뷰 1,000개 넘는 강자가 있으면 신규 진입이 훨씬 어렵습니다.
저는 소싱 전에 꼭 상위 노출 상품 5개의 가격, 리뷰 수, 옵션 구성을 캡처해서 비교표를 만들어봅니다.
이렇게 하면 내가 들어갔을 때 차별화 포인트를 어디서 잡을지 감이 잡힙니다.
마진만 좋고 경쟁이 심하면 광고비에 마진이 다 잠식되고, 경쟁이 없어도 마진이 낮으면 팔아도 남는 게 없습니다.
두 가지를 교차로 체크해서 마진 20% 이상 + 경쟁 강도 중간 이하인 아이템을 우선순위로 두는 게 안전합니다.
이 기준표 하나만 있어도 소싱 회의할 때 감이 아니라 숫자로 판단할 수 있어서 훨씬 빠르게 결정 내릴 수 있습니다.
한 줄 요약: 소싱 전엔 순마진율 20% 이상, 상위 노출 리뷰 수 500개 이하를 기준으로 마진과 경쟁 강도를 함께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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