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발주 관리로 품절·과재고 막는 방법 (스마트스토어·쿠팡 셀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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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관리는 왜 매출보다 중요할까요?
아무리 광고 잘 돌리고 상위 노출돼도 품절이면 매출은 그날로 끝이고, 반대로 과재고면 창고비에 마진까지 갉아먹히기 때문입니다.
제 경험상 셀러들이 재고 문제로 스트레스받는 이유는 대부분 '감'으로 발주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품절과 과재고를 동시에 막는 실전 기준을 정리해봤습니다.
품절 막는 발주 타이밍은 언제가 적당할까?
발주 타이밍은 '리드타임 + 안전재고'로 계산하는 게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 발주 후 입고까지 7일 걸리는 상품이고 하루 평균 10개씩 팔린다면, 최소 70개는 항상 재고로 남아있어야 품절이 안 나겠죠.
여기에 시즌·이벤트 변동성을 고려해 20~30% 여유분을 더 얹는 걸 추천합니다.
- 일 평균 판매량 × 리드타임(일) = 최소 필요 재고
- 여기에 안전재고 20~30% 추가
- 재고가 이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즉시 발주 알림 설정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Wing 모두 재고 알림 기능이 있으니 꼭 켜두시고, 엑셀로 관리하신다면 재고량 셀에 조건부 서식으로 빨간불 표시해두면 놓치는 일이 확 줄어듭니다.
과재고는 왜 생기고 어떻게 줄일까?
과재고는 대부분 '잘 팔릴 것 같아서' 감으로 많이 발주할 때 생깁니다.
실제로는 최근 4주 판매 추이를 보고 발주량을 정하는 게 훨씬 정확한데요, 신상품이라 데이터가 없다면 소량 테스트 발주 후 회전율 보고 늘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최근 4주 판매량 추이 확인 후 발주량 결정
- 회전율 낮은 상품은 발주량 30% 이상 줄이기
- 비인기 옵션(사이즈·색상)은 소량만 유지
- 3개월 이상 안 팔리는 재고는 할인·묶음판매로 소진
특히 옵션이 여러 개인 상품은 전체 재고는 넉넉한데 특정 옵션만 품절, 나머지는 과재고인 경우가 많으니 옵션별로 따로 관리하시는 게 도움 됩니다.
재고·발주 관리, 매일 체크할 것은?
매일 5분만 투자해도 품절·과재고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아래 체크리스트를 루틴화하면 발주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전일 판매량 대비 남은 재고 확인
- 안전재고 이하 상품 리스트업
- 입고 예정일과 실제 배송 상태 확인
- 회전율 낮은 상품 프로모션 검토
명절이나 시즌 이벤트 직전에는 평소보다 리드타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물류센터도 그 시기엔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최소 2주 전부터는 발주량을 미리 늘려두는 걸 추천합니다.
한 줄 요약: 발주는 '일평균 판매량×리드타임+안전재고'로 계산하고, 매일 재고 체크와 옵션별 관리만 습관화해도 품절·과재고 둘 다 잡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