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싱할 때 마진율만 보고 덜컥 발주하면 나중에 재고만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상 마진과 경쟁 강도를 같이 봐야 진짜 팔리는 상품을 고를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든 쿠팡이든 소싱 전 체크리스트를 정해놓고 매번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원가 대비 판매가만 보면 실제 남는 돈을 놓치기 쉽습니다.
택배비, 플랫폼 수수료, 광고비, 반품률까지 다 빼고 남는 순마진을 봐야 합니다.
보통 다음 항목을 다 뺀 후 마진율 20% 이상이면 소싱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이 계산을 엑셀로 만들어두고 상품마다 넣어보면 감으로 판단할 때보다 훨씬 정확해집니다.
경쟁 강도가 높은 카테고리는 마진이 좋아 보여도 광고비에 다 빨려나갈 수 있습니다.
키워드 검색했을 때 상위 노출 상품들의 리뷰 수와 가격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리뷰 1000개 넘는 상품이 상위권을 꽉 잡고 있으면 신규 셀러가 뚫고 들어가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신규 카테고리 진입할 때 상위 20개 상품을 한 시간 정도 훑어보고 감을 잡는 편인데, 이 작업만 해도 대략적인 경쟁 강도가 보입니다.
마진이 높아도 경쟁이 세면 광고비로 마진이 다 깎이고, 경쟁이 약해도 마진이 낮으면 팔아도 남는 게 없습니다.
가장 좋은 소싱은 마진율 25% 이상이면서 상위 리뷰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틈새 상품입니다.
이런 상품은 초반에 리뷰 쌓기와 광고 세팅만 잘해도 빠르게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소량 테스트 후 반응 보고 늘려가는 방식이 과재고 리스크를 줄이는 데도 도움 됩니다.
한 줄 요약: 마진율 20% 이상, 상위 리뷰 수 적은 틈새 카테고리를 소량 테스트로 먼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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