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서 판매하다 보면 경쟁사 가격 때문에 고민되는 순간이 많으실 거예요.
무작정 최저가로 맞추면 마진이 안 나오고, 그렇다고 가격을 안 건드리면 판매량이 뚝 떨어지죠.
제 경험상 경쟁사 가격 모니터링을 습관화하면 감으로 가격 내리는 일이 확 줄어듭니다.
왜 매일 확인해야 할까요? 가격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기 때문입니다.
특히 쿠팡은 로켓배송 상품이 특가로 자주 풀리는데, 이 타이밍을 놓치면 내 상품이 순위에서 밀려납니다.
모니터링 방법은 이렇게 정리해보세요.
이렇게 3~4일만 쌓아도 경쟁사가 언제, 어떤 패턴으로 가격을 조정하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격을 무조건 낮추는 게 좋은 전략일까요? 아닙니다.
마진을 갉아먹으면서 최저가를 유지하면 오래 못 갑니다.
대신 이런 전략을 같이 써보세요.
가격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리뷰, 배송속도, 상세페이지 완성도까지 같이 비교하면 훨씬 입체적인 전략이 나옵니다.
언제 가격을 바꿔야 효과적일까요? 판매량이 3일 이상 연속 하락하거나, 경쟁사가 신규 진입해 특가를 내놓을 때가 조정 타이밍입니다.
이때 무조건 따라 내리지 말고 마진 계산부터 먼저 하세요.
배송비, 수수료, 포장비까지 뺀 실마진이 얼마 남는지 확인 후 결정해야 나중에 손해를 안 봅니다.
저는 마진율 하한선을 정해두고 그 아래로는 절대 안 내린다는 원칙을 세워두는 편입니다.
경쟁사 가격은 참고 자료일 뿐, 내 상품의 마진과 강점을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는 게 결국 오래가는 셀러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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