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검색광고 vs 쇼핑광고 차이와 선택 기준
07.20조회 0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다 보면 검색광고랑 쇼핑검색광고 중에 뭘 먼저 돌려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제 경험상 둘의 노출 방식과 목적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상품 특성에 맞춰 선택해야 광고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두 광고의 차이와 어떤 상황에 어떤 광고를 써야 하는지 정리해볼게요.
검색광고와 쇼핑광고, 뭐가 다를까?
가장 큰 차이는 노출 위치와 클릭 후 보여지는 화면입니다.
검색광고(파워링크 형태)는 텍스트 위주로 노출되고 클릭하면 스토어나 랜딩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는 반면, 쇼핑검색광고는 상품 이미지와 가격이 카드 형태로 노출되고 클릭하면 상품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즉 검색광고는 브랜드명이나 정보성 키워드에 강하고, 쇼핑광고는 구매 직전 단계의 상품 비교 검색에 강한 편이에요.
단가 면에서도 차이가 있어서 같은 키워드라도 쇼핑광고 클릭당 비용이 검색광고보다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상품엔 어떤 광고가 맞을까?
선택 기준은 상품이 시각적으로 어필되는지, 가격 경쟁력이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는 게 좋습니다.
- 이미지로 차별화되는 패션, 잡화, 인테리어 소품 → 쇼핑검색광고 우선 추천
- 가격 비교가 치열한 생필품, 가전 소모품 → 쇼핑광고에서 가격 노출로 클릭 유도
- 브랜드 인지도가 있거나 정보성 검색이 많은 상품(예: 특정 성분, 기능 검색) → 검색광고로 상단 텍스트 노출 효과
- 신규 스토어라 리뷰가 적을 때 → 쇼핑광고보다 검색광고로 유입시켜 전환율 먼저 확인
처음엔 두 광고를 동시에 소액으로 테스트해보고 클릭률과 전환율을 비교한 뒤 예산을 몰아주는 방식을 추천해요.
보통 1~2주 정도 데이터를 쌓아보면 어느 쪽이 ROAS가 잘 나오는지 감이 잡힙니다.
예산 배분은 어떻게 하는 게 효율적일까?
전체 광고비를 처음부터 반반 나누기보다는 성과 데이터를 보고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게 효율적입니다.
초반 테스트 기간엔 검색광고 30%, 쇼핑광고 70% 정도로 시작해서 클릭당 전환율이 높은 쪽에 비중을 더 실어보세요.
특히 쇼핑광고는 썸네일 이미지 품질이 클릭률을 좌우하니 상세페이지 대표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테스트해보는 것도 도움 됩니다.
검색광고는 키워드 확장보다 핵심 키워드 3~5개에 집중해서 입찰가를 관리하는 게 소액 예산으로도 효과를 보는 방법이에요.
정리하면 쇼핑광고는 이미지·가격 비교형 상품에, 검색광고는 정보·브랜드형 상품에 유리하니 내 상품 성격을 먼저 파악하고 테스트로 예산을 조정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