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등록 후 첫 광고 세팅 가이드, 초반 3일이 좌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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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등록하자마자 바로 광고부터 켜시나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초반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후 광고 효율이 크게 갈리더라고요.
오늘은 상품 등록 직후 첫 광고 세팅을 어떤 순서로, 어느 정도 예산으로 시작하면 좋은지 정리해봤습니다.
상품 등록 직후 광고, 언제 시작해야 할까?
등록 당일 바로 광고를 켜기보다는 상세페이지와 대표 이미지부터 점검하는 게 먼저입니다.
광고로 유입을 늘려도 상세페이지가 부실하면 클릭만 되고 구매 전환이 안 나와서 광고비만 날리게 됩니다.
제 경험상 등록 후 1~2일은 상품평 유입 준비, 배송 정책, 옵션 세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으로 쓰고, 3일차부터 광고를 시작하는 게 안정적이었습니다.
이 기간에 지인 구매나 체험단으로 초기 리뷰 3~5개 정도만 확보해도 광고 전환율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첫 광고 예산과 입찰가는 어떻게 잡을까?
초반 예산은 하루 1~2만원 수준의 소액으로 시작해서 데이터를 쌓는 게 핵심입니다.
처음부터 예산을 크게 잡으면 어떤 키워드가 효율 좋은지 파악하기 전에 광고비만 소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가는 경쟁 상품들의 평균 입찰가보다 살짝 낮게 시작해서, 노출과 클릭이 잘 나오는지 3~4일 지켜본 뒤 조정하시면 됩니다.
- 1~3일차: 소액 예산으로 데이터 수집 (일 1~2만원)
- 4~7일차: 클릭률(CTR) 1% 이상 나오는 키워드 위주로 예산 재배분
- 2주차 이후: 전환 잘 나오는 키워드는 입찰가 상향, 저효율 키워드는 제외
초기 광고 세팅 체크리스트
세팅할 때 뭘 빠뜨리기 쉬울까요? 키워드, 소재, 매칭 유형 세 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하면 놓치는 게 줄어듭니다.
키워드는 너무 넓은 대표 키워드보다 구매 의도가 명확한 중간 길이 키워드 위주로 5~10개 정도 골라보세요.
소재(썸네일, 문구)는 최소 2개 이상 등록해서 어떤 게 클릭이 잘 나오는지 비교하는 게 좋습니다.
매칭 유형은 처음엔 자동매칭으로 넓게 데이터를 모으고, 성과 좋은 키워드가 보이면 수동매칭으로 옮겨서 관리하시면 됩니다.
- 키워드 5~10개, 구매 의도 명확한 것 위주
- 썸네일·문구 2종 이상 테스트
- 자동매칭으로 시작 후 수동매칭 전환
- 클릭률·전환율 매일 체크(최소 7일)
결국 첫 광고 세팅은 상세페이지 점검 → 소액 예산 테스트 → 키워드·소재 최적화 순서로 차근차근 가시면 광고비 낭비 없이 안정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