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쿠팡 키워드 광고 입찰가 조정으로 노출 순위 올리는 법
08.21조회 1
스마트스토어 광고나 쿠팡 Wing 광고 돌리다가 입찰가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했던 적 있으실 거예요.
무작정 입찰가를 올린다고 노출 순위가 계속 오르는 게 아니라서, 제 경험상 데이터 보면서 조정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오늘은 키워드 광고 입찰가와 노출 순위 조정할 때 실전에서 써먹은 방법을 정리해봤어요.
입찰가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
입찰가를 정할 때는 무조건 높게 부르는 게 아니라 클릭당 비용 대비 전환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신규 키워드는 최소 입찰가보다 20~30% 정도 높게 시작해서 3~5일 정도 노출 데이터를 지켜보는 걸 추천해요.
이 기간 동안 클릭률(CTR)이 1% 이상 나오는지, 전환율이 붙는지 확인하고 조정하면 됩니다.
- CTR 1% 미만: 상품명이나 썸네일 먼저 점검
- CTR은 괜찮은데 전환 없음: 입찰가보다 상세페이지 문제일 가능성 높음
- CTR·전환 둘 다 좋음: 입찰가 소폭 인상해서 노출 순위 유지
노출 순위 조정, 언제 올리고 언제 내려야 할까?
노출 순위는 매출과 직결되지만 순위만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에요.
제 경험상 3~5위권에서 전환율이 가장 안정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1위는 클릭은 많은데 ROAS가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순위를 올릴 때는 ROAS 300% 이상 나오는 키워드 위주로 입찰가를 5~10%씩 소폭 인상하는 방식이 안전해요.
- ROAS 300% 이상: 입찰가 소폭 인상, 순위 상승 시도
- ROAS 150~300%: 현재 순위 유지, 소재(이미지·문구) 개선
- ROAS 150% 미만: 입찰가 인하하거나 키워드 자체 재검토
이렇게 구간별로 나눠서 관리하면 예산 낭비 없이 효율 좋은 키워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입찰가 조정 시 주의할 점은?
입찰가를 자주 바꾸면 오히려 데이터가 쌓이지 않아 판단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최소 2~3일 단위로 조정하고, 하루에 몇 번씩 바꾸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주말과 평일의 전환율 차이가 크다면 요일별로 입찰가를 다르게 설정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명절이나 시즌 프로모션 기간에는 경쟁이 치열해지니 평소보다 입찰가를 미리 10~15% 정도 올려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키워드 광고는 한 번 세팅하고 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데이터 보면서 미세 조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구간별 조정 기준표 참고해서 광고 효율 한번 점검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