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등록 후 첫 광고 세팅 가이드, 초보 셀러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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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등록만 해놓고 광고를 어떻게 세팅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방치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초반에 광고 세팅을 대충 했다가 광고비만 날린 경험이 있어서, 오늘은 상품 등록 후 첫 광고를 어떻게 세팅하면 좋은지 정리해봤습니다.
쿠팡 Wing이나 스마트스토어 모두 초반 세팅 원리는 비슷하니 참고해보세요.
상품 등록 직후 광고, 언제 시작해야 할까?
정답은 상세페이지와 썸네일이 완성된 직후,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등록 초기에는 검색 노출 순위가 낮아서 자연 유입이 거의 없기 때문에, 광고로 초반 클릭과 구매 데이터를 만들어줘야 알고리즘이 상품을 학습합니다.
다만 상세페이지에 오탈자나 이미지 깨짐이 있으면 광고비만 낭비되니, 등록 후 반드시 모바일 화면으로 한 번 더 점검하고 광고를 켜세요.
- 썸네일 1장은 정사각형 1000x1000px 이상 권장
-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 핵심 혜택 문구 배치
- 옵션·배송비 정보 정확히 기재 후 광고 시작
첫 광고 예산·입찰가는 얼마로 세팅할까?
처음에는 하루 예산을 감당 가능한 최소 금액으로 잡고, 입찰가는 중간값부터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제 경험상 하루 1만원~2만원 정도로 시작해서 3~5일 데이터를 보고 조정하는 방식이 무리 없었습니다.
입찰가를 너무 낮게 잡으면 노출 자체가 안 되고, 너무 높게 잡으면 초반부터 광고비만 소진되니 플랫폼이 제안하는 권장 입찰가의 80~100% 선에서 시작해보세요.
- 일예산: 초기 1만~2만원 선에서 시작
- 입찰가: 플랫폼 권장가의 80~100%
- 키워드: 검색량 많은 대표 키워드 1~2개 + 세부 키워드 3~4개 조합
초기 데이터 쌓일 때 어떤 지표를 봐야 할까?
초반 3~7일 정도는 매출보다 클릭률(CTR)과 전환율을 먼저 체크하는 게 중요합니다.
CTR이 1% 미만이면 썸네일이나 상품명을 먼저 점검하고, 클릭은 들어오는데 전환이 안 되면 상세페이지나 가격 경쟁력을 다시 봐야 합니다.
ROAS는 최소 100건 이상 클릭 데이터가 쌓인 뒤에 판단해야 정확하니, 하루 이틀 결과만 보고 광고를 끄고 켜는 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CTR 1% 미만: 썸네일·상품명 점검
- 전환율 저조: 상세페이지·가격 재검토
- ROAS 판단: 클릭 100건 이상 누적 후 결정
정리하면 상품 등록 직후 소액으로 빠르게 광고를 시작하고, 초반 일주일은 끄고 켜기보다 데이터를 모으면서 상세페이지와 키워드를 함께 조정하는 게 첫 광고 세팅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