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발주 관리로 품절·과재고 막는 방법 (셀러 필수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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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나 쿠팡에서 판매하다 보면 품절로 순위가 떨어지거나, 반대로 과재고로 창고비만 나가는 경우 많으실 텐데요.
재고·발주 관리를 어떻게 해야 품절과 과재고를 동시에 막을 수 있을까요?
제 경험상 판매 데이터 기반의 발주 기준만 세워도 재고 문제 절반은 해결됩니다.
품절이 매출에 왜 치명적일까?
품절은 단순히 그 기간 매출만 놓치는 게 아니라 검색 노출 순위까지 떨어뜨립니다.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모두 품절 상품은 노출 가중치가 낮아지고, 재입고 후에도 순위 회복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품절 직전 재고 관리가 정말 중요한데, 아래 기준을 참고해보세요.
- 일평균 판매량 × 리드타임(발주~입고 일수) = 최소 발주 시점 재고
- 여기에 안전재고(일평균 판매량 × 3~5일치)를 더해서 발주 트리거로 설정
- 재고가 이 수치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발주하는 규칙을 만들어두면 편합니다
과재고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과재고를 막으려면 발주 전에 반드시 최근 판매 추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세일이나 이벤트로 반짝 늘었던 판매량을 기준으로 발주하면 이후에 재고가 쌓이기 쉽습니다.
최근 2~4주 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고, 계절성 상품이라면 전년 동기 데이터도 같이 참고하는 게 안전합니다.
- 최근 판매량 급등이 이벤트성인지 지속적인지 먼저 구분하기
- 발주는 한 번에 몰아서 하지 말고 2~3회로 나눠 소량씩 테스트
- 재고회전율(월판매수량/평균재고수량) 1 이하 상품은 프로모션으로 소진 우선
발주 주기, 어떻게 관리하면 효율적일까?
발주 주기는 상품 회전율에 따라 다르게 가져가는 게 효율적입니다.
회전이 빠른 상품은 주 1회, 느린 상품은 월 1~2회 정도로 나눠 관리하면 발주 실수도 줄고 창고 공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엑셀이나 스마트스토어 판매관리 툴로 SKU별 재고 현황을 매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품절·과재고 둘 다 예방할 수 있습니다.
- SKU별 최소재고, 안전재고, 리드타임을 표로 정리해두기
- 매주 정해진 요일에 재고 점검 후 발주 여부 결정
- 택배사·물류센터 입고 소요일도 리드타임 계산에 꼭 포함시키기
정리하면, 안전재고 기준을 세우고 최근 판매 추이로 발주량을 조정하며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재고 관리의 핵심입니다.
오늘부터 SKU별 발주 트리거만 정해도 품절과 과재고 걱정이 확 줄어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