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발주 관리로 품절·과재고 막는 방법 (실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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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관리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품절 나면 매출 끊기고 순위 밀리고, 과재고 쌓이면 창고비에 자금까지 묶여버립니다.
제 경험상 스마트스토어든 쿠팡이든 판매량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점에 재고 관리 체계를 못 잡으면 그때부터 계속 끌려다니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품절·과재고 둘 다 막을 수 있는 실전 발주 관리법을 정리해봤습니다.
발주 시점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발주 시점을 정할 때는 리드타임과 일평균 판매량을 곱한 안전재고 개념을 꼭 활용해보세요.
예를 들어 발주 후 입고까지 7일 걸리고 하루 평균 10개씩 팔린다면 최소 70개는 남아있을 때 발주를 넣어야 품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주문 급증을 대비해서 3~5일치 여유분을 더 얹는 안전재고를 잡아두는 게 좋습니다.
- 일평균 판매량 파악: 최근 2~4주 데이터 기준으로 계산
- 리드타임 확인: 제조사·물류센터 입고까지 실제 걸리는 날짜
- 안전재고 추가: 리드타임의 30~50% 정도 여유분 확보
과재고는 왜 생기고 어떻게 막을까?
과재고는 대부분 판매 예측 없이 감으로 발주량을 정할 때 생깁니다.
특히 시즌 상품이나 프로모션 직전에 물량을 크게 늘렸다가 예상만큼 안 팔리면 그대로 창고에 묶이게 되죠.
이걸 막으려면 발주 전에 최근 3개월 판매 추이와 플랫폼 검색량 변화를 같이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발주량은 최근 4주 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산정하고 시즌 변수만 별도 가산
- 신상품은 소량 테스트 발주 후 반응 보고 추가 발주하는 방식 추천
- 재고 회전율(재고/월평균 판매량)이 2개월 이상이면 프로모션으로 빠르게 소진
재고 관리를 자동화하려면?
수기로 재고를 관리하면 판매량이 늘수록 실수가 잦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판매관리 메뉴에서 옵션별 재고 현황을 엑셀로 다운받아 발주 시트와 연동해두면 훨씬 편해집니다.
쿠팡 로켓그로스를 쓰고 있다면 입고 권장량을 알림으로 받을 수 있으니 이 수치를 참고해서 발주 타이밍을 맞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 매주 같은 요일에 재고 현황 체크하는 루틴 만들기
- SKU별 최소 재고선(안전재고) 엑셀에 미리 설정해두고 알림 걸기
- 발주-입고-판매 사이클을 한 시트에서 관리하면 누락 방지
재고는 결국 데이터로 관리하는 게 답입니다.
안전재고 기준 세우고 판매 추이 꾸준히 체크하는 습관만 들여도 품절과 과재고 둘 다 확실히 줄일 수 있으니 오늘부터 발주 시트 한번 정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