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판매를 시작한 계기, 연혁 대신 기억나는 장면 하나로 써보세요
57분 전조회 4
브랜드 소개를 쓰려는데 연도와 상품명만 나열된다면, 처음 판매를 결심했던 장면 하나를 골라보세요. 글웨이 운영자로서 온라인 판매자분들이 자기 이야기를 블로그 글감으로 꺼내는 방법을 나눕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창업 이야기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쓰려고 만든 물건, 처음 매입을 결정한 순간, 가게 이름을 고르던 때처럼 실제로 기억하는 장면이면 됩니다. 아래 질문에 짧게 답해보세요.
•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 왜 그 상품이나 일을 선택했는지
• 그 장면과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내 사진은 무엇인지
• 지금도 지키는 생각과, 해보니 달라진 생각은 무엇인지
글은 ‘그때의 장면 → 내가 한 선택 → 지금 이어가는 일’ 순서로 연결해보세요. 처음 만들었던 물건 사진과 지금 판매하는 상품 사진이 다르다면 어느 시기의 사진인지 구분합니다. 옛 사진이 없을 때는 현재 사진을 당시 모습인 것처럼 쓰지 말고, 현재 작업을 보여주는 사진이라고 적으면 됩니다.
기억이 흐릿한 날짜나 첫 주문 수량은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만들려고 채워 넣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고객 대화가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성공담으로 마무리하기보다 지금도 직접 하고 있는 선택 한 가지를 남겨보세요.
글웨이는 내 사진과 내 경험, 이런 기억 메모를 넣어 블로그 초안을 받고 직접 고쳐 쓰는 도구예요. 빈 화면에서 자기소개를 다시 짓는 대신, 받은 초안에 실제 기억과 평소 말투가 담겼는지 직접 확인하며 다듬어보세요. 내 이야기를 초안의 출발점으로 삼아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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