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10년 운영하면서 느낀 것 (위탁 vs 사입)

2026. 3. 28.조회 16
어쩌다 보니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 지 10년이나 됐네요.
초보셀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짧게 적어봅니다.
주관적인 경험담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위탁판매, 솔직히 비추입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위탁으로 시작했습니다. 초기 비용 없이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거든요.
근데 1년 해보니까 위탁판매의 현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위탁 상품은 저 혼자 파는 게 아닙니다.
똑같은 상품을 수백 명이 같이 올리고 있는 거거든요. 노출 자체가 안 되는 구조입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부업으로 월 1,000만원" 이런 콘텐츠 많이 보셨을텐데 그 영향으로 시장이 이미 포화된지 오래입니다.
지금 위탁으로 의미 있는 수익 내기는 진짜 쉽지 않습니다.


사입으로 바꾸고 나서 달라졌어요
경쟁력 있는 상품 직접 매입해서 팔기 시작하니까 매출이랑 마진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위탁 2,000개 등록보다 사입 상품 1개가 더 많은 매출을 만들 수 있었죠.
아이템 수가 중요한 게 아니더라고요. 좋은 상품 하나에 집중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시간이 아깝다면 위탁은 빨리 접고 사입으로 넘어가는 걸 추천드려요.
경험담이 궁금하신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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