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잘 되는 법과 망하는 법
1시간 전조회 4
인터넷 쇼핑몰, 다들 너무 만만하게 봅니다. 이게 가장 큰 실수예요.
"온라인이니까 초기 비용 적게 들고, 집에서 편하게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실제로 해보면 오프라인 장사랑 본질적으로 다를 게 없어요.
손님을 직접 대면하느냐, 택배로 물건 보내느냐 그 차이일 뿐입니다.
온라인이라고 세금 안 내나요? 창고나 작업 공간 없이 버티나요? 매출 좀 오르면 혼자 다 감당할 수 있나요? 경쟁자가 없나요?
다 똑같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딱 두 가지예요.
돈이 없다면 — 철저하게 공부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세요. 시작 전에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합니다.
돈이 있다면 — 직접 부딪히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그 과정에서 노하우를 쌓으세요. 돈이 수업료가 되는 겁니다.
중간은 없어요.
강의와 교육, 믿지 마세요
판매자 교육이나 유료 강의를 바이블처럼 그대로 따르겠다고요?
그냥 망하는 겁니다.
진짜로 돈이 되는 데이터를 누가 공짜로 풀겠어요? 설령 풀었다 해도, 다들 똑같이 따라 하면 아무도 돈 못 버는 구조가 됩니다.
강의는 참고 자료일 뿐이에요. 듣고 나서 반드시 분석하고, 내 상황에 맞게 변형해야 합니다.
기초적인 기술이나 테크닉은 여기저기서 공유되고, 저도 솔직히 그런 건 알려드릴 수 있어요.
근데 마케팅 방향은 다릅니다. 판매 실적이 쌓이다 보면 원래 공식에 플러스, 마이너스를 하게 되거든요.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으니까요.
광고비 아끼다가 더 크게 날립니다
광고 입찰, 마케팅 테스트에 몇천 원, 몇만 원 쓰는 게 무서워서 못 하겠다고요?
그 돈 아끼려다가 수백, 수천을 못 버는 경우가 생깁니다.
더 심하면 — 그 돈 아끼다가 말만 그럴듯한 광고 대행사에 훨씬 큰돈을 날리기도 하죠. 주변에서 많이 봤을 겁니다.
몇만 원 날리면서 "이 방법은 우리 아이템엔 안 되는구나"를 배우는 게, 그게 진짜 자산이에요. 실패 데이터가 쌓이면 나중엔 피할 수 있는 길이 보입니다.
운전이랑 똑같아요. 빠른 길은 다 알아서 막히잖아요. 근데 막다른 골목, 일방통행, 샛길을 아는 사람은 훨씬 유리하게 돌아갈 수 있거든요. 쇼핑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냉정한 조언 하나
잘되는 방법보다 망하는 방법을 먼저 공부하세요.
폐업한 쇼핑몰들 보면 패턴이 비슷합니다. 특수한 개인 사정 빼고는요. 그 패턴을 먼저 알면, 적어도 그 함정은 피할 수 있어요.
질문 게시판 보면 "어떤 게 효과 있나요?", "이 방법 어떤가요?" 이런 글이 정말 많은데 —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되는 방법에는 만능 정석이 없어요. 있었으면 다들 했겠죠.
대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의 목록은 꽤 분명합니다.
그걸 먼저 채워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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