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점 셀러 실수 5가지, 스마트스토어·쿠팡 시작 전 체크하세요
08.09조회 0
신규 입점 셀러가 스마트스토어나 쿠팡 Wing에 처음 등록할 때 자주 하는 실수, 어떤 게 있을까요?
저도 초반에 똑같은 실수들 하면서 시간과 광고비를 많이 날렸는데요.
오늘은 신규 셀러들이 특히 자주 겪는 실수 5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왜 신규 셀러는 초반에 실수가 잦을까?
플랫폼 정책과 알고리즘을 제대로 모른 채 감으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은 신규 셀러에게 초반 노출 기회를 주지만, 이 기간에 실수를 하면 오히려 페널티나 저노출로 이어질 수 있어요.
제 경험상 처음 3개월이 계정 신뢰도를 쌓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신규 셀러가 자주 하는 실수 5가지
- 상품명에 키워드를 무작정 나열하는 것
SEO에 도움 될 것 같아서 브랜드명, 속성, 수식어를 다 넣지만 오히려 검색 로직에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핵심 키워드 2~3개 조합이 더 효과적이에요. - 초반부터 광고 예산을 크게 잡는 것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광고비를 늘리면 ROAS 파악이 어렵습니다.
하루 1~2만원 소액으로 2주 정도 테스트하고 전환율 나오는 키워드에 집중하세요. - 상세페이지를 텍스트 위주로 채우는 것
모바일 구매 비중이 높은 만큼 이미지·움짤 위주 구성이 이탈률을 낮춥니다.
상단 3장 안에 핵심 정보가 다 보이도록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 재고 수량을 여유 없이 등록하는 것
품절이 뜨면 노출 순위가 떨어지고 재등록 시 신규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전재고를 항상 10~20% 여유 있게 설정해두세요. - CS 응대를 늦게 하는 것
초반 리뷰와 평점이 이후 매출을 좌우하는데, 응대 지연이 부정 리뷰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알림톡이나 자동응답 문구를 미리 세팅해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등록 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순서대로 점검하는 방법이 제일 확실합니다.
상품명, 썸네일, 상세페이지, 재고, CS 문구까지 하나씩 확인하고 등록하면 초반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데이터를 쌓아가며 조금씩 개선하는 방식이 결국 더 빠릅니다.
신규 셀러 실수는 대부분 조급함에서 시작되니,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천천히 세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