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검색광고 vs 쇼핑검색광고 차이와 선택 기준
08.09조회 0
스마트스토어나 오픈마켓에 광고를 세팅하려고 하면 검색광고와 쇼핑검색광고 중에 뭘 먼저 돌려야 할지 헷갈리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둘 다 검색 결과에 노출된다는 점은 같지만 과금 방식과 노출 위치, 효율이 완전히 다릅니다.
제 경험상 이 차이를 모르고 예산을 쓰면 광고비만 나가고 전환은 안 붙는 경우가 많아요.
검색광고와 쇼핑검색광고 차이는 뭘까?
검색광고는 키워드에 입찰해서 검색 결과 상단이나 파워링크 영역에 텍스트/링크 형태로 노출되는 방식입니다.
반면 쇼핑검색광고는 상품 이미지, 가격, 리뷰 수 같은 정보가 카드 형태로 노출되는 상품 중심 광고예요.
소비자가 브랜드나 정보를 찾을 때는 검색광고가 유리하고, 이미 구매 의도가 있는 상태에서 상품을 비교할 때는 쇼핑검색광고 클릭률이 훨씬 높습니다.
실제로 상품형 카드는 이미지와 가격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구매 직전 단계 고객에게 효과가 좋은 편이에요.
언제 검색광고, 언제 쇼핑검색광고를 써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판매 상품의 특성과 마케팅 목적에 따라 나눠서 써야 합니다.
- 신규 브랜드나 스토어 인지도를 알리고 싶다면 → 검색광고로 브랜드 키워드, 정보성 키워드 노출
- 이미 검색량이 있는 일반 상품(생활용품, 패션잡화 등)이라면 → 쇼핑검색광고로 가격·이미지 경쟁
- 고관여 상품(가전, 가구 등 비교가 필요한 상품)이라면 → 검색광고로 상세 정보 유입 후 상세페이지에서 설득
- 저관여·충동구매 상품이라면 → 쇼핑검색광고로 즉시 클릭 유도
저는 신상품 초기에는 검색광고로 키워드 반응을 테스트하고, 반응 좋은 키워드는 쇼핑검색광고 쪽 예산을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광고 예산은 어떻게 배분하면 효율적일까?
처음부터 한쪽에 몰빵하지 말고 테스트 기간을 두는 게 안전합니다.
보통 초반 1~2주는 검색광고 60%, 쇼핑검색광고 40% 정도로 나눠서 데이터를 쌓아보세요.
ROAS(광고수익률)를 확인해서 300% 이상 나오는 쪽 비중을 점점 늘려가는 방식이 실패 확률이 적습니다.
클릭률(CTR)은 높은데 전환이 안 붙는다면 상세페이지나 가격 경쟁력 문제일 수 있으니 광고 채널 탓만 하지 말고 상품 페이지도 같이 점검해보세요.
- 1단계: 검색광고·쇼핑검색광고 동시 소액 테스트
- 2단계: 키워드별 클릭률·전환율 비교
- 3단계: 효율 좋은 채널 위주로 예산 재배분
- 4단계: 주간 단위로 ROAS 모니터링 및 조정
정리하면 검색광고는 정보·브랜드 탐색 단계에, 쇼핑검색광고는 구매 직전 비교 단계에 강하니 상품 특성에 맞춰 나눠 쓰고 데이터 기반으로 비중을 조정하는 게 핵심입니다.


